문화가 있는 날 <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‘자화상의 비밀 Ⅰ’>
- 공연일시 : 2020년 11월 28일(토) 오후 4시
- 공연장소 : 이천아트홀 소공연장
- 러닝타임 : 70분(인터미션 없음)
- 관람방법 :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선착순 60명(1인 2매)
- 티켓오픈 : 2020년 10월 30일(금) 오후 3시
- 주 최 : 문화체육관광부
- 주 관 : 이천시,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
- 제 작 : 두손클래식엔터테인먼트
*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, 좌석 거리두기(2자리 띄어앉기) 및 공연장 내 방역수칙에 의거하여 운영됩니다.
* 공연내용 :
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의 5번째 작품, “자화상의 비밀”
2010년부터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국립현대미술관,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선보인 복합 예술콘텐츠이다. 그 중 "자화상의 비밀" 편에서는 많은 화가들이 자신의 모습을 그렸던 '자화상'과 '인물화'를 시대별로 만나보고 그 안에 숨어있는 에피소드와 비밀들을 클래식큐레이터의 명쾌한 해설과 일미터 클래식 앙상블의 연주로 함께 만나볼 예정이다.
문화가 있는 날
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.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관, 공연장, 박물관, 미술관, 문화재 등 전국의 2천여 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, 2017년 7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은 더 많은 국민이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그 주간까지 확대 시행 중인 사업이다.
첨부파일